공자도 고기의 유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. 공자는 일찍이 진채(陣菜)의 액을 만나서 거의 아사할 지경으로 고생을 했다. 그때 제자 자로(子路)가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사 가지고 왔다. 공자는 그 고기의 출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고 한다. 묵자는 평소에 출처와 진퇴에 엄중한 공자도 이런 모순이 있다고 말하고 유교도를 비난했다. -묵자 오늘의 영단어 - coercive : 강제적인, 위압적인한 문화를 평가하는 척도는 그 사회 내의 가장 무력한 자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. -제레미 리프킨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바로 건강의 원천임을 항상 기억하라. -건강십계-장딴지와 정강이에 털이 닳아서 없다. 세상 일에 분주한 것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frequently : 빈번하게, 종종, 자주어떤 것이든 그것에 대해 잘 알지 않고서는 사랑하거나 미워할 수 없는 것이다. -레오나르도 다빈치 완전한 건강이란 육체적 고통이 없어야 하고, 피로함이 없어야 하며, 늙지 않는 육체를 가져야 하며, 근육의 힘이 있어야 하고,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인내력이 있어야 하며,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하고,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오락을 즐길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지녀야 하며, 일과가 끝난 다음에도 사회적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하며, 타인이 요구하는 일들을 분별있게 처리할 수 있는 센스가 있어야 하며, 성격적으로 술과 같은 자극제가 없어도 긴장·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탄력성이 있어야 하며, 밤에는 숙면하고, 아침에는 민첩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채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. -브래그 박사 [단식의 기적] 백조의 형태를 새김에 있어 이루지 못하더라도 따오기 비슷한 것이라도 된다. 마원(馬援)이 조카를 가르치기를 위해 한 말. 근직(謹直)한 사람을 본떠서 행하면 그와 같은 근직한 사람은 못 되어 그와 비슷한 사람으로 되어 틀림은 없을 것이라는 말. -소학 조직은 개인을 믿어서는 안되지만 개인은 조직을 믿어야만 한다. -레이 크록